심폐소생술도 불가한 775메인보드를 정리중에 발견했네요..
무려 제트웨이 보드 ㅋㅋㅋ
그냥 일반 종량제 봉다리에 버리는건 아닌것 같고
분리수거를 하더라도 플라스틱? 금속? ??????어느쪽에....?
요즘엔 그나마 보기힘든 고장난 세탁기, 콤푸타 삽니다~~ 하는 포터도 이 동네는 안돌아다니네요 ㅋㅋ
처리를 어떻게 할지 ....
ps. 사랑니 뺀지 3일째. 통증은 어제 밤까지가 최대고비였네요. 당일 마취풀린 순간부터 혼자서 욕이란 욕은 다하고 ..
다튼 오징어가 질질 짤뻔하고..ㅋㅋㅋㅋ 지금은 아픈건 덜하지만 붓기는 잘 안빠지는군요. 한쪽 뺨 부운거 보고 친구들 뒤집어짐 ㅋㅋ
개꺄끼뀨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