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화 입니다.
복습해보겠습니다.
EBS 어린이 만화에도 나온 주인공이 악당에게 칼을 들이대는 명장면이었죠
미끼야 가라
하지만 뼝은 전편의 실패를 책임지기 위해 혼자 먼저 나섭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지 꾀나 책임감 동료를 중재해주는 마음 등 리더로써 자질은 이놈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방패로 쓰자
이대로 출동합니다. 오늘은 버드미사일은 없을거 같군요
달밤의 캇세
오늘은 이겨라
재들은 평화주의자라서 무기가 없겠지? 오늘은 쉽게 이기겠다 ㅋ
무기없대매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드미사일로 달련된 손가락으로 죽여주마!!!!
이러고는 오늘도 당합니다 ㅠㅠ
아 잠깐만 차에 쓰레기 버려야해
꺼저 해비급 네비게이션아
전쟁판이 될수도 있는데 그냥 여기다 버립니다.
안되겠다 합체!! (밑에 있는 애 불쌍해보입니다)
로봇 살 돈이 없어서 오토바이 불법개조해서 매카를 만든 찢어지게 가난한 게릭터들
이렇게 놀라다니
유일한 무기는 체칙
체칙으로 가버렷~
그 와중에 스파이v는 4호와 3호를 구합니다.
스파이지만 마음은 착한 아저씨입니다.
적이 옵니다.
피해
말하지 않습니다.
게릭터가 한꺼번에 있을때 기회다 모두 다 죽어라!!!!
헐
ㅠㅠ
너희들이 없으면.....
그 좋은 아저씨 월급도 안주고 쓰다 버리는 쓰래기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