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서거후 난 정치에 관심을 갖고싶지 않았다 아니 나 살기도 힘들정도로 하루하루 생명선을 이어갔다고나 할까? 2012 대선에서 새로운 희망 문대표에게 대한민국의 희망을 봤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사회가 힘들기만한 현실뿐이란것 재확인 하는 시간이였다.. 오늘에서야 심상정 대표의 환노위 국감 대정부 질문을 봤다 짤막한 내용이였지만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왜 노대통령이 2002년 대선때 심상정 의원을 차기후보라 했는지... 근데 난 솔직하게 두렵다.. 노통 서거후부터.. 심상정 후보님 항상 힘내시고!!!!! 파이팅 하십시요!! 심후보 뒤에는 200 만원도 못버는 940만 노동자가 버티고 있습니다!! 화이팅!!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다시는 노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