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만든 회사 답더군요
진행 하는 내내 긴장감 100퍼 ㄷㄷㄷㄷ
이하 아래는 하얀글씨로 스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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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주제는 간단합니다 컴퓨터로 복사된 나랑 인간인 나는 같은 사람인가?
그런것부터 시작해서 컴퓨터로 복사된 내가 인간인 나를 죽이면 타살인가? 자살인가?
그리고 컴퓨터로 복사된 인간을 파괴하면 그건 살인인가?
게임 하는 내내 계속 끊임없이 질문을을 제시하더라구요 물론 게임 안에서 누가 실제로 질문을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 게임을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공포감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실 이 게임 스샷 찍으면서 플레이 하는것도 좀 올리려고 했는데요
망할 마지막에 나오는 괴물 ㅅ끼가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더럽게 무서운데 찾기는 더럽게 잘찾아내요
다른 괴물들은 하나만 조심하면 되는데 이놈은 시각이랑 청각 둘 다 조심해야합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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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이 게임은 무섭기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게임 내내 자꾸 자꾸 등장하는 의문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 주제가 참 맘에 들더군요.
주제가 궁금하다구요? 사서 해보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공포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안갔다오시면 바지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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