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도 아니면서 민주당 당대표선거를 자기 손바닥위에 올려놓코 지맘데로 하고싶어하는 방송인이 한명있습니다. 아침방송에 이해찬 단독인터뷰하면서 언제 출마선언 할꺼냐 막 재촉하고, 이후 출마선언하고나니 또 단독 인터뷰하고, 컷오프전에 김진표만 쏙 빼고 후보들 다 출연시켰죠. 김진표는 컷오프 통과되면 나올거라고 했다면서 컷오프 이후에도 안불렀죠.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에서 자기 사심 다 보여줬네요.박시장께 민원 넣어야될 사안입니다. 지가 운영하는 팟케에서 뭘하던 지맘이지만 공중파에서 이 지 랄 하는건 분명 반칙입니다. 누가 작전세력인거죠? 딸동형 표현으로는 한줌도 안되는 문파라며. 뭔 거대 작전세력이야. 글고 또 그팟케에서는 음모세력 선동질하고있죠. 한때 털빠이자 맹신도중 한사람으로서 과거를 반성합니다. 털렐루야. 찢털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