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악마화 하지 마세요.
각자 지지하는 이유는 있을겁니다.
그리고 말할 권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김어준이란 서울시의 교통방송 마이크를 달고 서울시민의 세금을 받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파급력이 큽니다.
서울시 세금으로 선거 개입하는겁니다.
권순욱 김반장 이동형 김용민등은 자기 하고 싶은 말하고 욕쳐먹고 그러다 팟캐 끊기고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다릅니다.
조심하세요.
김어준씨가 담번에는 뜬금 박원순을 악마화할지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혹시 모를 미리 사장님 지키기 선수쳐서 점수따기인가요? 아부인가요?
각자 지지하는 이유를 쓸 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통 빼고는 다들 약점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그 약점을 거론할수있습니다.
선거니까요.
그런데 서울시민 세금을 받는 사람은 그 약점을 한사람만 거론하면 안됩니다.
그건 조중동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아 다스뵈이다에서 한말이니까 서울시 교통방송과는 상관없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김어준이 연기자 입니까?
어제는 실장님 오늘은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