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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는 점검이고, 잠은 안오고 해서 스샷폴더를 뒤적뒤적 (11장)
게시물ID : mabinogi_132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딕과프리오
추천 : 5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4 05:43:02
잠은 안오고, 겜은 점검이고 해서 영화나 한 편 볼까 하다가 간만에 스샷폴더를 뒤적여 봤어요.
노트북이 후져서 화질이 매우 구린데.. 참 열심히도 찍었네요ㅋㅋ
 
 
 
 
세모입귀여워.jpg
 
우산 펼치기 모션을 했던 것 같은데, 어쩌다가 보니까 우산을 저렇게 어깨에 걸치고 있더라구요?
 
 
 
 
 
1212.jpg
 
3434.jpg
 
이건 피아노를 판매하려고 찍었던 스샷이에요. 핑크와 민트는 서너달쯤 전에 하던 지향인데 참 지금봐도 너무 상큼하고 예쁩니다......*
 
이상하게도 저렇게 파스텔톤 지향일때는 블랙이나 다크초코, 남색 같이 어두운 계열이 고급지고 멋져 보이더니,
막상 지금처럼 어두운 지향일 때는 던광에서 파스텔 지향인 여캐분들만 보면 아주 눈이 돌아갑니다...... 이놈의 변덕......ㅠㅠ
 
 
 
 
 
슬픈 본캐와 부캐.jpg
 
커플놀이는 역시 본캐와 부캐로 하는게 정석이쥬?^^
 
 
 
 
 
반티맞춤.jpg
 
은행앞 반티 삼형제 + 지나가던 존잘 남캐분... 역시 찌찌롭은 남캐가 훨씬 이쁘네요...... (쭈굴)
 
 
 
 
 
반티맞춤2.jpg
 
제가 단체복을 좋아하므로 한장 더.. 헿.. 누롭 다이슼히......
 
 
 
 
 
랑그1.jpg
 
랑그2.jpg
 
랑그3.jpg
 
이건 월요일에 만든 랑그갑이에요!ㅋㅋ 세장의 스샷에서 저의 기쁨이 느껴지십니까ㅠㅠ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는 장비따위 신경도 안쓰고 오직 의장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비 뽐뿌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챈 천천히 붙여서 입어보려고 랑그갑을 제작했어요. (타우네스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공속을 좀 받아보겠다는 이유에서)
물논 제가 만든건 아니고, 재료는 제가 구하고 매크 1랭 지인분께 부탁하여 둘이 하나씩 사이좋게 나눠 입었습니다.
 
생산데이 안에 만들어 보려고 정말, 하루 종일 거뿔 불고 1채에 서있고 해서 드비조 서른개를 겨우겨우 자정 전에 구해서 만들었어요.
만들어주시는 분께, 저는 정말 장비는 내구만 보기 때문에ㅋㅋㅋㅋ 보호가 1이 떠도 내구가 20이면 대만족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보호1, 내구 21(풀옵-1) 의 랑그갑이 완성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로 내구도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대 만족했는데, 만들어주신 분께서는 내심 미안해하는 눈치셨다는....ㅜㅜ
저한테는 정말로 이 갑옷이 최상옵인데 말이죠ㅋㅋㅋ ~(ㅇㅅㅇ)~ 훌라춤 이예이
 
 
 
 
 
가족사진각2.jpg
 
이건 17포를 마셨던 지인이 환생을 하고왔는데, 뭔가ㅋㅋㅋㅋ 키가 확 작아지시니 가족사진 각이 나와버려서ㅋㅋ 웃겨서 찍었어요...ㅎㅅㅎ...
 
네 저만 웃기다고 합니다.
 
 
 
 
 
엄..음..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모두들 즐마 되셔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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