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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찢 묻었다고 하는 자한당 알바생퀴들"
게시물ID : sisa_1094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도초과™
추천 : 48
조회수 : 132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8/19 01:39:13
존칭은 생략한다 너희들에겐 욕하고
싶은 거 참는 게 내 인내심의 한계이자
오유에 대한 내 최소한의 예의다

늬들이 자한당을 잘 아냐? 아 털보가
자한당 공격 전문이긴 하지 요리 파해치고
저리 파해치고 프레임 깨고

그렇게 잘아는 늬들이 문재인 지지자에게 자한당
작전세력 운운해?


자한당 쉐리들이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게
뭔줄아냐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걔들은 선거중에
지들 입에서 장난으로라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지지 못해 그게 가능하면 자한당이 아니야

생각해보면 웃기지 않냐? 자한당이 저 세분이
중용한 인사가 그것도 문재인의 정당개혁을
이어갈 사람을 작전으로 지지한다?
그러다 덜컥 당선되면? 장난하니?

자한당이 문재인의 운명 읽고 단체로 백일장
하겠다는 소리하고 계십니다


자한당 프레임은 털보의 의도가 들어간
"자의적 해석"이고 아그들아 "팩트"는 간단하다


1 털보는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 감이라고 했다

2 털보는 이재명을 수차례 뉴스공장에 불러서
    우호적인 스탠스를 보였다
    + 정동영 정청래도

3 털보는 문재인을 능멸했던 이재명(feat 혜경궁)을
    공격 하는건 문재인에 해가 된다고 했다 
 
     ☞날 괴롭히는 일진을 제거 하는건 나에게 해가
     된다 머 이런 말이야 방구야

4 털보는 문재인이 중용한 김진표가 민주당과
   문재인에 해가 된다고 했다

   ☞일진이 괴롭혀서 든든한 내 친구를 데려왔더니
    일진놈 베프가 와서 날 위한답시고 친구놈이
    나를 괴롭힐 관상이라며 돌려 보내란다
 
늬들 눈엔 이게 막 합리적으로 보이나봐


마지막으로 늬들이 좋아하는 전우용의 글로
마무리 할까한다


총신자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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