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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이 진짜 무섭네요.
게시물ID : sisa_1094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킴폴
추천 : 156
조회수 : 252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8/19 02:01:12
노무현 시체팔이 운운하던 혜경궁 김씨.
전화번호부터 시작해서 일치하는 정보가 수없이 많은 이재명 부인 김혜경.
그 계정주랑 노닥거리는 이재명.
근데 논문표절, 검사사칭, 욕설논란, 패륜논란, 음주운전.....
일반인도 아니고 천삼백만 경기도를 이끄는 정치인이잖습니까.

더 급한 외부의 적에 집중하자구요?
외부의 적을 뭐 어떻게 할까요 그럼? 다 죽여요? 뭐 어떻게 하고 나서 내부를 좀먹는 벌레를 청산합니까?

지지율 떨어진 게 이재명 그알 논란 이후 경기인천에서 크게 떨어진 게 팩트구요, 
지자체장 지지율 이재명 꼴지인거 김어준이 그렇게 좋아하는 권순정 리얼미터에서 나온 조사결과에요.

자꾸 눈가리고 아웅 하려고 하지 마요.
이재명이 지선때 공관위에서 문재인대통령도 못받은 도덕성 만점 받은게 팩트고, 
공관위원장 정성호 앉힌 게 당 지도부인것도 팩트고, 그래서 당원들이 광화문이고 당사 앞에서고 시위했고
서명받아서 700쪽짜리 책도 당대표 당지도부 다 돌릴 정도로 비토가 심한데
당에서 시원하게 말한마디, 피드백 하나 안해주니 감정이 격해지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한 거 아닌가요?
옆에서 딸동형같은 듣보는 극문이 문제다 똥파리가 어쩌구 장난합니까? 
뭐 이러고 있으면 자유당이 좋아하겠다 같은 개소리를 합니까.

당연한 흐름이요, 상식적인 행보입니다.
이렇게 피터지게 키배하다가도 경수찡 기각 소식에 ㅠㅠㅠ로 도배되는 시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아꼈으면 아꼈지 무슨 다음 타겟은 대통령이겠다는둥 비아냥 지긋지긋하다고요.
작전세력이니 알바니, 갈라치기니 하는거 그냥 등신으로 밖에 안 보이니까 그냥 갈 길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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