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중학생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중학생이 칼고 아니고 무기도 아니고....손으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한국에는 아직도 학교짱이라는 개념없는 아이들 재롱잔치가 판치고,
힘과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의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그 결과로 어린 양 하나가 희생당했습니다...
그가 죽었느냐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 에게는..
그가 어.떻.게...왜?.. 죽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일은 절대 최원의군 부모님의 힘으로
은폐되어선 안됩니다...
절대로...
마지막으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이말
사랑에약탄여자님이 올려주신자료를 퍼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출처- 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