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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작들 명대사~
게시물ID : humordata_299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f
추천 : 5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08 13:43:39

스칼렛: 어쨌든, 내일은 또 새로운 날이니까.(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주께서는 한쪽 문을 닫을 때, 다른 창문을 열어 놓으신다. -사운드오브뮤직(1965)

 


당신이 슬픔이나 회환같은 걸 하나도 지니지 않은 여자였다면 난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지 않았을 거요. 나는 한 번도 발을 헛딪이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 않은 그런 사람을 좋아할 수가 없소.

그런 사람의 미덕이란 생명이 없는 것이며 따라서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니까...

그런 사람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단 말이요. -닥터지바고(1965)

 



알프레도 : 영화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하다.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시네마천국(1988)

 




존키팅: 로버트 프로스트는 이런 시를 썼지 "숲에 난 두 갈래의 길 중에서 나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을 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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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특별한 삶을 살아라!", "여러분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라.",

"어떤 것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각도에서 봐야해. 틀리고, 바보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 봐야 해." -죽은시인의 사회(1989)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포레스트검프(1994)

 


에스겔 25장 17절-의인의 길은 사면 열렸으나 악인의 사욕의 길은 막히리라.

착한 사람은 축복을 받아 의인을 암흑의 계곡에서 구하고 그는 형제의 보호자며

잃은 아이를 찾는 자라. 형제를 해치고 음독시키려는 심한 진노와 큰 분노를

내가 쳐 부수리니 복수의 매를 맞고 원수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되리라. -펄프픽션(1994)

 



우리의 삶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을 받는것. -물랑루즈(2001)

이 중 본 영화가 하나라도 있다 --->추천 본 영화는 없지만 나중에라도 하나쯤은 볼 것이다 --->추천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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