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게 맞는 챔프를 찾았다
우연히 피들을 해보고 손맛에 맞아서 노말에서 계속 연습을 하다가 랭겜을 6게임 정도 돌렸는데 4승을 이뤄냈다
그러다 이번판에 잭팟이 터지고 화려하게 무너져가는 팀을 캐리해냈다
레이팅 500대를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찾은 거 같다
하늘에 빵꾸가 뚤려도 살길은 있다더니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