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조금 길어질꺼같아 짧게 간략하게올립니다
큰오빠는 공무원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작은오빠는 19일날 입대를 하였구요
큰오빠를 마지막으로 본게 월요일이었습니다
입대하능걸 같이봤구요 아무튼 그러다가 20일 새벽,
오늘새벽이죠? 새벽 1시반에 경찰서에서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빨리오라고 했습니다 가보았더니
오빠의 친구가 있었고 친구가 해주는말이
"길동(가명)이가 돈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거같더라구요
저한테도 항상 힘들다고 보내왔고 뭔가 낌새가이상해서
알려준 비밀번호로 집에 가봤더니
집 문서랑 통장이랑 민증이 놓여있었고
집이 정리가 되어있었어요"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작은오빠가 군대갈때까지 기다리고 준비했던것이죠ㅇ
정확치는 않지만 비슷하게 말해줬습니다
공무원 준비하는게 너무 돈이많이둘어 힘들었나봐요
어디에 올려야할비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키는 170 몸무게는 55정도의 마른체형입니다
다리가 벌어졌고 팔짜걸음입니다
차는 소xx구형이구요 황토색차량입니다
번호 앞자리는 36노입니다.
옷차림새는 등산바지같은거구요
외모는 갸름한데 좀 마른형이고 피부가 팽겨있고 미간에 약간의상처가있습니다
머리는 보통머리에서 약간 긴 덥수룩한 머리구요 눈은 작습니다
치아는 고르구요 하얗습니다
휴대폰을 들고있는걸 잘봐주새요 베x아xx입니다
전화해도 꺼져있습니다
문자만 저렇게보내고 바로 꺼버리구요
위치추적은 속초 춘천으로 보입니다
면허증도 놓고간걸로 보아 어디서 걸릴듯합니다만
모르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한상태구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이런사람을보면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이메일을 남겨놓을테니
비슷한사람이있으면
위치, 혹은 차림새등을 알려주세요
혹은 경찰서에 신고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경찰에 실종신고 낸 상태이구요
사진은 삼십분뒤에 내릴것입니다.
저상태에서 말랐고 머리는 덥수룩하게되어있구요
자동차는 황토색입니다 소나x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