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의심하고 불안해 할 것입니다.
이미 이해찬이 출마선언했을때 전당대회는 할 의미가 없는 요식행위였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입에선 그러면 그렇지 그럴 줄 알았다
이해찬 저 찢뭍은 개XX 죽어버려라
불행하게도 이런 소리밖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권씨패거리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가게 됩니다.
제가 1000일이 넘는동안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이렇게 저와 입장이 다른 것은 처음입니다.
이해찬이 찢뭍었다면 민주당은 끝난겁니다.
그렇게 허술한 당이면 이럴 필요도 없습니다.
당장에 탈당해야죠.
아닙니다. 이재명에 너무 과도하게 몰입된겁니다.
이재명으로 우리가 그동안 버린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버려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십시오.
우리주변에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고립의 길입니다.
하지만 권씨패거리 주변에는 그들이 두려워 사람이 넘칠 것입니다.
권씨패거리가 우리를 어디까지 데려가는지 두려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