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런 사람이였고

그냥  사고의 진보없이 아직도 8090에 머물러있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음

그에 반해  과거 김어준 뜻에 동조했던 사람들은

 김어준과 반대로 사고가 진화하고 좀더 폭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된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봄

거기에서 오는  대립구도가  신구대립구도가 된 느낌도 있구요

김어준 방송 안듣고 안보지만 추종자들이 말하는거보면

이명박근혜때를  탈피 못하고 아직도 그 공식을  쓰는거 같더군요

정권이 바뀌었다고 사람들이  다된걸 줄 착각하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일을 겪다보니  사람들 생각들이 많이 달라진게 아닌가 합니다
 
찢이 묻었네 아니네를 떠나  매너리즘에 빠진  비급 언론인의 모습같음

김어준을  따르던  사람들은  성장해가는데 김어준만 아직도 옛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