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진보들한테 개처럼 까이던 그의 진실
-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주도, 주5일근무제 정착시킴
- 참여정부 한미FTA때 김진표는 경제부총리가 아니었음.
이명박 FTA 재협상때는 골목상인 보호입법, 개성공단 상품 한국원산지 인정, 농축산업 보호예산 확보 주장하며 비준 반대
- 교육부총리 시절 개방형 이사제, 이사장 직계존비속 교장, 학장 임명 금지 등 사학법 개정,
이후 박근혜 주장대로 사학법 개악시킨 사람은 김한길
- 종교인과세 유예는 각당 합의를 대표 발의한 것일 뿐,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행을 위해 2018년부터 과세되도록 주도함
실제로 2018년 1월부터 종교인과세 정상 시행 중 ^^
- 최순실 재산환수법 반대가 아닌 불참, 이유는 법안의 부실함으로 위헌 소지가 있기 때문에.
우원식, 강창일, 금태섭, 김부겸, 우상호, 조응천, 김현미, 심상정 등도 불참
* 이걸로 정청래가 발광해서 알게 됨
- LG필립스 LCD 파주공장 유치
김진표가 이번에 당대표 출마를 안 했으면, 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할 뻔 했지 뭡니까.
"작전세력"들이 악마화 한 거의 그대로의 이미지만 갖고 있었을 겁니다.
이에 비하면 다른 후보들은 무얼 했죠? 노무현에게 "누가 대통령 되라 그랬냐" 소리나 하고,
장관 임명에 반대해 대들기나 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