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탑은
펜티엄M 도선 1.7Ghz 사용하다가
코어2듀오 2.2Ghz 사용하다가
지금은 i5-2520M 2.5Ghz...
데스크탑은
486 사용하다가
펜티엄3 600Mhz 사용하다가
펜티엄4 3Ghz 사용하다가 어제 시한부됐네요.
랩탑이 있어도
데스크탑이 꼭 필요하기에
새로 주문한 사양인데요.
CPU: i5-4460
마더보드: ASRock B85M-DGS 디앤디컴
RAM: DDR3 8GB 12800
SSD: 샌디스크 X110 128GB
케이스: ABKO NCORE 볼트론 USB 3.0
파워: 에너지옵티머스 정격 500W
컴맹이 아니고 그렇다고 많은 모델들을 사용해보지는 못했고
그저 하나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성격인지라...
이번에 새로 구입한 사양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곘습니다.
HDD나 GPU는 당장 급한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 필요하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오래 사용한 물건을 버릴 때는 뭔가가 기억들이 생기고 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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