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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피카소, 이카소를 꿈꾸고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095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두잘될거야
추천 : 11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02 13:07:41
1번. 희망이보이지않던 어둠같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신 조상의 얼을표현했습니다.
      너무도중요하지만 인식하지못한 동맥과정맥처럼 조상님들을 잊으면안되겠습니다.
      ps. 작품의 현실성을 높이기위해 얼쑤란 글자사이에 적혈구를 표현

2번. 알파벳의 끝이 Z인것처럼 살다가 생을마감한다는것은 곧 z, 영원한 잠을 의미합니다.
       그림속의 노란머리는 삶의 마지막에서 불타올랐던 청춘시절을 표현하기위함입니다.

3번.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분출되는 그것이 곧 칼과같단것을 표현했습니다.
      만든것과 지우는것 모두 사람들이라는것을 인식시켜 무분별한 낙태를 비판했습니다.
      그림속의 아기눈에 흐르는 눈물을 언제간 흘리게 될것이란걸 암시합니다.
 
4번.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
     행운을 위해 짓밟힌 행복들을 표현했습니다. 행운보단 행복을 느낄수있는 여러분이 되셨으면합니다.

5번. 황금덩이와 돈사이에 갇힌 요즘 황금만능주의를 표현했습니다.
      행복이 손끝에 닿을듯하지만 황금과 돈에 갇혀 절대로닿을수 없음을 표현했습니다.
      많은 돈보단 많은행복을 느끼는 오유인이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제2의 피카소를 꿈꾸는 이카소 이승진이었습니다.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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