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이 이재명을 싫어하는걸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거 같습니다

친문진영 내에 이재명을 싫어하는자와 좋아하는자를 대립시켜서 분열 시키기 시작해서

누가 이재명하고 친하니까 죽이자 이런 방법으로 분열을 더욱 키우고 혼란을 만들고 있는 방법입니다.

꽤 먹혀들어가고 있고 작업인원이 대단히 많은거 같습니다.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 말로는 전에 없던 대규모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오유에 친문 인사 옹호글 올리면 바로 반대댓글이 수십개가 순식간에 달리고 반대수가 엄청난거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런작업으로 이제 사람들이 글을 못 올리도록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작업대상이 김어준 인듯합니다.

하긴 당연합니다.

진보진영의 가장 영향력 있고 큰 스피커니까요

삼성 조중동을 거의 유일하게 실랄하게 비판하는 인물이죠.

그들이 가장 죽이고 싶은 인물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