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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번역
"Asetek은 커세어, NZXT와 같은 유명한 회사의 쿨러들을 공급해 왔음
지난 2014년 Asetek은 쿨러마스터에게 특허 침해 관련 재판에서 승소, 배심원은 Asetek에게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쿨러 마스터 수냉쿨러에 14.5%의 로열티를 부여
재판 내용을 요약하면 Asetek이 특허로 보유한 "냉각판에 장착된 수냉 펌프"를 쿨러마스터가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된 것 (Seidon, Nepton, Glacer 제품들이 해당되는 모델들)
최근 쿨러마스터는 AMD의 R9 퓨리 X의 수냉쿨링 솔루션을 만들었는데 퓨리X는 재판 결과를 고려 헀을때
충분히 문제가 될 정도로 설계구조가 유사함
(특허 소송의 핵심인 냉각판 윗 부분에 펌프가 장착된 구조)
쿨러마스터는 이러한 사건 판결에 거부함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관련 제품들에
25.375%으로 로열티가 인상 되었음 (해당 되는 상세 제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15.1.1 적용)
이러한 소식은 쿨러마스터 뿐만 아니라 CoolIT, Swiftech, Apaltek에 앞으로 영향을 줄 것이고
다른 수냉쿨링 제조사들은 미국, 유럽, 중국 시장에 판매할 때 디자인에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할 것으로 보임
아직은 이러한 재판 결과로 AMD R9 퓨리 X 생산에 제한이 있을지는 아직 명확 하지는 않음"
기사 제목이 "AMD R9 Fury X Could Be Impacted by Liquid Cooling Lawsuit"
으로 퓨리를 염두한 글 같지만 막상 내용은 쿨러마스터에 암울한 내용이네요
퓨리는 소송 여파로 피해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출처 | http://www.guru3d.com/news-story/amd-r9-fury-x-could-be-impacted-by-liquid-cooling-lawsuit.html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38&no=26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