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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이재명 &구좌파류는 왜 기생충인가?
게시물ID : sisa_1095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억의기적
추천 : 33/4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8/20 10:48:03
그들은 말한다.
 
내부 총질을 그만두라고
문프의 팔 다리를 잘라내면 뭐가 남냐고
 
그렇지 않다.
그들은 기생충이다.
기생충은 당연히 박멸해야 하고
기생충를 쏙아내야 당이 건강해진다.
 
그들을 왜 기생충이라 말하는가?
기생충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1. 기생충은 독자생존 능력이 없다.
그들이 민노당, 통진당, 정의당 등등
한겨레,좌비씨등 구좌파 언론이
적극 빨아주고 밀어주는 데도
국회 최대 10석을 넘긴 적이 없다.
 
2. 기생충은 숙주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들 기생충은
DJ, 노짱, 문프등 시민의 지지를 얻는
정치 지도자와
민주당이란 좋은 그릇을 필요로 한다
 
3. 기생충은 숙주와 한 몸인척 한다
기생충은 숙주로부터 떼어지지 않기 위해
평소엔 숙주와 한 몸인것처럼 
연기를 한다.
DJ와 노짱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도 하고
문프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하고
검정 넥타이를 삼 년간 매기도 한다.
 
4. 기생충은 치사하고 끈질기다
기생충의 생명력은 끈질기다
어떻게든 숙주에서 떼어내 지지 않기
위해 온갖 치사한 방법도 서슴치 않는다
'문프사랑해' 닉네임 달고 문프 저주하고
'노짱존경해' 닉네임 달고 노짱 경멸한다
나도 문파인데, 나도 민주당 20년 지지자인데
등등의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한다
멀티닉, 사실왜곡, 인신모독, 첫댓과 끝댓 먹기, 
하나의 지령 아래 작전 하듯이
절차적 정당성 따윈 애초에 관심 밖이고,
더러운 방법, 음흉한 수법 가리지 않고
그들에겐 기생충의 생존만이 선이고, 정의이다.
 
5. 결정적 순간에 본색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기생충들은
서서히 숙주를 잠식해 가다가
숙주가 결국 쇠약해지면, 필요 없어지면
그 때 본색을 드러낸다.
참여정부 말기에 그랬고,
문프도 지지율 떨어지면 그리될 게 빤하다,
그 순간에 숙주를 통째로 잡아먹고
숙주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바로 그 기생충들의 최종 목표가 된다.
 
지금 우리는 우리 몸에서
이재명이라는 기생충을 몰아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와중에 이재명과 연결된 수 많은
기생충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애초 이재명 하나 였을 땐
구충제 하나로 쉽게 해결될 수 있었으나,
이젠 너무 자라고 커져서
부분 수술이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 부분 수술이 아프고 무서워서
눈 감고 회피하고 모른척 하면
결국 목숨을 잃게 되고 말 것이다.
 
이제 마지막 기회다.
우리 안의 기생충을 박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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