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토론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 같은 경우는 김영삼과 미국, UN등의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지원한 금액이 김대중 대통령이 지원한 금액보다 훨씬 더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김영삼과 미국, UN등의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지원한 금액이 북핵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게다가 이미 1994년에 북핵 위기가 왔을때 지원한 금액과 미국이 95년도 부터 2009년도까지 매년 지원한 금액
http://blog.naver.com/drghost?Redirect=Log&logNo=80133414957 <== 링크 이 김대중 대통령이 퍼준 돈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 됩니다. 게다가 북핵을 하루만에 뚝딱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1994년도에 한반도 북핵 위기가 왔을때 이후에 지원한 금액이라 오히려 이 금액이 더 북핵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면 친구는 미국이나 국제사회,김영삼 시절 우리 정부가 지원한 돈은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한 돈이였고, 게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시절보다 지원한 자금의 쓰임이 비교적 투명하여 그 지원으로 인해서 결정적으로 핵을 개발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김대중 대통령 햇볕정책 시절의 지원이 더 결정적인 혁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의견이 맞는지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