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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손을 꽉 잡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ㅡ 대통령 문재인
게시물ID : sisa_1095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현55
추천 : 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20 11:37:08

적페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적폐들의 분열,이간책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적폐들의 타겟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영원불변 부동의 우리쪽인사입니다. 


그들을 깨시민들사이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적폐들의 우선 목표입니다.


그래야 의견이 다른 깨시민들간에 분열이 생깁니다.

버릴 죄, 죽을 죄를 진것도 아닌 우리쪽사람들에게

죽자고 달려들어 물어뜯는 사람들.(혜경궁김 관련인사는 버립니다.)

사안을 확대,악화시키는 무례한 숨은 적폐들을 경계하십시요.


과거 철새나 박쥐옹처럼 변절자들가 될 숨은 적폐들.


대한민국은 드러난 적폐와, 숨은 적폐와 힘든 전쟁중입니다.


적폐청산중에 깨시민은 서로의 이견으로 싸우고 나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세월호의 사랑과 정의안에서 하나인 우리는 얼마든지 싸워도 "깨시민은 하나"입니다.



국민들이 기적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서로의 손을 꽉 잡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ㅡ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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