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민주당 국회 출석 꼴찌라고 비난했던거 사과드리고,
직접 키보드 못 치시고 보좌관이 처주나요 했던 것도 사과드립니다.
요즘에도 골프치시나요하고 물어봤던 것도 사과드립니다. 안 치실 거로 믿습니다.
이제 그만 은퇴하고 편한 노후를 보내셔야 할 분을 대체 누가 꼬드겨 이 전쟁터로 다시 불러낸건지,
그렇게 불러내고 또 지금 옆에 붙어서 바람넣고 있는 놈들 절대 용서 않습니다.
이런 해찬옹한테 뭐? 술 많이 드셔서 손 떤다고 한 설훈 그 인간도 절대 용서 안합니다.
문통도 당대표 시절 얼마나 고생하셨는데,
부디 당대표는 좀 더 고생해도 되는 다른 후보들께 맡기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지 공천 때문에, 지 살 길 찾느라 이런 해찬옹 옆에 붙어서 바람넣고 있는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