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자게에 썼지만..제가 얼마전에 어떤 여성분 연락처를 소개 받았어요.

이렇게 소개 받으면 적어도 하루이틀내에 연락하는게 매너라는데 내가 저녁에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지금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데 영 문구가 생각이 안나요. ㅠㅠ 

일단은

안녕하세요. 누구 소개로 연락처 받은 누구라고 합니다. 이렇게 소개 받으면 빨리 연락하는게 매너라는데 제가 매너를 못 배운 사람인줄 이번에 알았네요.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스케쥴이 어떠실지 몰라서 문자로 연락드립니다. 

까지는 썼는데

명절 잘 쇠시고 연락 부탁드린다고 하면 될까요?

전차남이나 아바타라고 생각하시고..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