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자 입니다 유치원때 이후로 하고싶은것은없고 목표는 오로지 돈많이버는것 뿐입니다 나이가어려서그런지 난 무슨일이든 할수있을것같고 회사는다니기는 싫고 내가 내 회사든 가게든 차려서 일반 회사다니는 월급보다 넉넉히 살고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농축업을하셨기때문에 어디 출근하시고 그러지 않아 그런 모습을 보고자라서 그런지 회사나가서 책상앞에않아 하루종일 업무보는 그런 생각만해도 속이답답합니다 제친구들놈한테 이런말해도 무식한답이나 나올테니 누구한테 말할수도없고 늦은저녁 문득 걱정되네요 내가 행복한 직업을 갖어야할텐데 내가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아!!이걸꼭해야겠다 이런 꿈이없으니 그런 꿈이나 내가잘할수있는것 찾는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