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2 5년차 현역 충전 케이블입니다.
iPad 2 북미에서 출시 했을 때 바로 구입하고(2011년 1분기나 2분기 쯤으로 기억함)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중.
주로 만화, 영화, 게임 용도
BT 키보드 포함....거진 $1000 결재한 기억이....
케이블 끝쪽이 깔끔한게 충분히 더 쓸 수 있겠네요.
관리하는 요령은 다음 사진처럼 둥글게 둥글게~
마지막 마무리는 살짝 꼬아서 풀리지 않도록 해줘요.
그런데 구입 당시 케이블 색은 흰색 이었는데 어느덧 누렁이색이 되었네요.
아무리 잘 써도 세월은 비켜가지 못하는 듯...ㅠㅠ
추가로 5년차 현역 이어폰.
얘는 이제 슬슬 한계가 보이네요.....
얘는 위 충전 케이블 보다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더 나이먹은 놈이네요.
어떤 물건이든 사용자의 습관이나 관리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어떻게 끝내지;;;
그냥 잘 쓰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ㅎ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