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여기에..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7/22/ARTnhn52490.html

웃음의 포인트는 이곳에..

"현장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는 참모진들의 말처럼 이 대통령은 이날도 현장에서 계획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사업장에서 200m 거리의 오찬 장소까지 가는데 만 40분이 소요됐다. 이동하면서 재래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대화를 하는 것은 물론 악수를 청하고 함께 사진 찍기를 원하는 상인들의 요구도 다 응해주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을 핸드폰으로 찍으려다 배터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이 대통령을 핸드폰으로 찍으려다 배터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이 대통령을 핸드폰으로 찍으려다 배터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이 대통령을 핸드폰으로 찍으려다 배터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이 대통령을 핸드폰으로 찍으려다 배터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이 대통령을 핸드폰으로 찍으려다 배터리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신기하게도 동시다발적으로 아이들의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지나 봅니다.
대통령께서 가시는 길엔 핸드폰 배터리도 방전이 되시나니....ㅋㅋ

명비어천가도 이쯤이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출품해도 될 듯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