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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4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지션★
추천 : 2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1/08 15:51:46
오늘 아침 5시쯤인가
오리너구리한테 전화가 왔다~
오리너구리: 형~ 해장 안했죠? 해장국 사드릴게요~~
내가 알기론 왕십리에서 꽤 멀리 사는걸로 아는데
(내가 모르는곳에 살면 다 먼거다..-_-)
암튼 나 오늘 춘천 내려간다고
나 내려가기 전에
나 만나서
해장국 사준다고 해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동이었음~~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먹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감사히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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