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쟁이고
살면서 하기 싫은것도 해야할 때가 있다라는 
말로 포장을 해도

포장이 안되는 상황인데 저건. 


이프로그램은 랩 잘하는 사람 뽑는 거 아니었나



마이크 뺏으려고 안달나서
힘써서 이기는 사람이 뽑히는
프로그래이 아닐텐데

서출구는 프리스타일 같지도 않은
10분안에 탈락안하려고 아무거나 뱉는
 사이퍼 같지도 않은 이 말도 안돼는 미션에서
 마지막
프리스타일 강자로의
자존심을 지킨거나 마찬가지라고 봄. 




패자부활전에서도
릴보이도 잘했지만
그 배틀만큼은 비와이가 
더 임팩트 있었다고 보는데
네임밸류 인맥 아님 저거??

티비프로 논란 많았을때도  
큰 불만 없었는데


쇼미더머니4 는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