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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때메 미치겟음 ㅡㅡ
게시물ID : humordata_1096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같은년
추천 : 4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03 11:20:45
욕 쓰고싶은데 진짜 쓰고싶어요 근데 너무 심해서 안쓸께요

누나새끼가 내서랍에서 얼마를 가져갓는줄알음? 맨처음엔 3~4천원이 없어지길래 내가 썻나? 이랫음.

근데 갈수록 안쓰고 냅둔것도 없어짐 어이없는게 그때 서럽에 2만 2천원잇엇는데 2천원만 가져가고 

내가 이게 계속되다보니까 짜증나서 서랍에 포스트잇 붙혀둠 "돈 가져가지마 ㅡㅡ 짜증나거든 ? "  쓰니까 

안훔쳐 가길래 내가 썻나보네 하고 지나가는데 오늘 내만원가져감 이걸 작은누나로 한 이유가 작은누나랑 나랑 

나이가 어려서 방을 같이씀 그래서 누나들이 거기서 머리도 말리고 거울보고 그럼 나는 책보고 그림그림 근데 

어젯밤에 잘잇나 보고 잣음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작은누나가 같이쓰는방을 왓다갓다 함 그래서 옷입나 보네 하고

잇는데 이개년이 가져감 누나로 한이유가 뭔지알음? 누나밖에 가져갈 사람이 없음  아빠는 돈이많고 엄마도 많

고 큰누나는 자고잇어서 가져갈이유가 작은누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가져갈 이유는 없음  이년이 내돈가지고 뭐

하는지 암? 스티커사진 찍고 노래방가고 여튼 이딴데다가 돈씀 남자가 피시방 가듯이 여자는 노래방 가나봄 근

데 노래방은 30분에 5000천원? 인가 하던데 피시방은 1시간에 천원이고 ㅡㅡ  누나새끼 어이가 없는게 나보고는 

피시방 왜가냐 돈아깝게 그러더니 지는 노래방가서 2시간동안 부르다옴 가끔 보면 좀 또라이 같음 더어이없는건 

그걸 감싸주는 부모님이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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