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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말로 끝낼 때는 지났나 봅니다.
게시물ID : sisa_1096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틸낫
추천 : 147
조회수 : 2761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8/21 10:25:04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오늘 이해찬 부른 건 막 나가도 너무 막 나간 거고
청취자를 너무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겁니다.
"늬들이 그래서 어쩔건데?"라는 것 같은데 말로 할 땐 지났습니다.

뉴스공장 게시판(로그인 필요)
http://tbs.seoul.kr/cont/FM/NewsFactory/as/as.do?programId=PG2061299A

교통방송 전화번호
ARS) 02-311-5114 ARS 2번 -> 1번
뉴스공장 담당PD 번호 02-311-5080 점심시간 전에 통화가 잘 될거랍니다.

방심위 민원 접수
http://www.kocsc.or.kr/sec/rnc/iPinCert.do?preContent=&conText=%2Fmain&joinType=11&explain=true
전화 1377

당대표 선거를 호도하기 위한 부당한 패널 섭외에 대해서 항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해찬 송영길 김진표 섭외 순서와 섭외 횟수, 그리고 공정한 인터뷰가 보장되는지, 김진표를 맹비난하고 악마화시키는 사람이 공정한 인터뷰가 가능한 지 등등
시민들을 너무 우습게 봅니다.
신뢰가 사라진 뉴스 진행자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젠 좀 쉬게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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