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의 지방선거 이후에 대한 행보는 일자리와 경제정책입니다.
최근들어 거의 첫 민생방문지인 벤쳐기업관련 간담회에서 규제완화를 강조하고
수시로 정부관련 인사들 모아놓고 규제혁파가 더디다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채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산분리완화 강조하면서 김진표의원의 벤쳐기업 육성을 거의 직접적으로 옹호하고 있습니다,
은산분리 완화는 김진표 의원의 벤쳐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투자를 은행들의 수익투자로 전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정책이고 향후 정권의 향배를 가늠할수 있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은산분리가 완화 되어야 대규모 투자가 일어나 그것이 일자리로 연결되고 문프정부의 지지율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최근 많은 말이 오가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중에 최저임금은 마중물 역할로 그친다는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실질적으로 기업투자와 정부투자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중에서 결정적으로 기업투자가
중요하고 은산분리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공염불입니다,
아베의 J노믹스는 엔화가 뒷받침 되기 때문에 가능한 정책이지 우리나라 같이 환율이 불안정한 나라에서는
무한정 정부가 돈을 풀수도 없기에 벤쳐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규모의 성장만이 경제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북한의 개방을 통한 평화경제의 170조 언급은 그만큼 문프가 경제에 대해서 얼마나 강조하는지 그리고
다급한 현안인지 설명하는 부분이고 올해 연말까지 직을 걸고 임하라는 말은 은산분리같은 규제개혁에 문프가
모든것을 걸었다고 할만합니다,
그런데 문프 정부의 향후 미래를 좌우할 이런 중대한 시기에 은산분리완화를 통한 경제살리기에 적합한 김진표를 모피아니
새누리 정책이니 한반도 전술핵 배치같은 케케묵은 구좌파 논리로 깐다는것은 있을수가 없죠,
답답한 사람들아,, 문프는 지금 김진표 아니면 답이 없다고 하는 중입니다,
그걸 몰라요? 알면서 공영라디오에 털보ㅅㄲ 노골적으로 이해찬 밀고 김진표 죽이기 하는것이 잘하는 짓입니까?
여기 계신 조금이라도 문프에 대해서 애정이 있는 분들 제발 생각 좀 합시다,
문프는 지금 경제살리기 규제개혁에 모든것을 올인했고 제발 김진표 뽑아 달라고 연일 하소연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