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30분 기상 씻음
지역도서관은 문 닫아서 대학도서관에 공부하러감
7시30분부터12시30분까지 겅부함
같이간 친구랑 가볍게 밥만먹을랬으나 순두부찌개→버블티→동전노래방 2시간 소요
친구는 알바가 3시라서 가고..혼자남음
수능이 47일 남은걸 자각하고 2시간빡공
5시..200개의 좌석중 사람은 10명남짓
자기합리화가 시작됨 오늘 무도재밌어보이던데..
집에서 하는게 좀더 편하겠지?..저녁도 먹어여하는데..집에먹다남은 치킨도있잖아
5시쯤에 가방싸서 집에오니6시
무도보니8시..
라스보니9시..
오유하니11시..
자살각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