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는 것도 좋고 술 자리 좋아하고 담배도 핍니다 하는 일이 남자직원들 득실득실하고 흡연실에서 같이 담배 피며 얻는 일적인 저의 이득도 많아요 남편이랑은 결혼 연애 합쳐 8년차이고 담배 같이 펴요..
아이를 바랍니다 저는 아이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고 지금도 육아를 생각하면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이 힘들고 고될것을 알면서 요즘 부쩍 아이를 바라고 있는, 남의 아이의 모습에도 심쿵하는 저의 이중적인 모습에 스스로가 혼란스러워요 담배 끊어야지 라는 액션도 안 취하면서 담배를 끊고 싶어요... 흡연자였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