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승리는 작은 전투들을 얼마나 이겨나가느냐에
좌우됩니다

차떼기 그버릇 어디 안갑니다
저들은 앞으로도 슬금슬금 뒷통수 칠 세력이고 조직입니다
문프를 지키고 당이 개혁의 길로 나아가려면
당면 전투에서 지쳐 포기하지 맙시다
설혹 기대와 다른 결과에도 이정렬 변호사님이나
젠틀제인은 우직하게 갑니다

힘을 다해주세요
힘을 보탤 방법도 알려주세요

되먹지 못한 추미애 같은 낡은 정치인들
다음 총선에서 대구로 전략공천 보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