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 본 적이 없는 목표점으로 한국을 데려 갈 날개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머리이고!! 김상조 위원장은...물질대사 하는 몸통??은 경제주체고... 매서운 감각기관??)
여튼 김동연 부총리가 현실을 단단히 잘 챙겨주고 있어서 다행이고요. 이나마 유지하고 있다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용쇼크? 통계? 그깟 그래프 통계 ? 다 헛소리고요....imf 이후 카드 사태 때 잠깐 반짝한 거 빼고 언제 이 나라가 취업 잘되고 흥청거린 적 있었나요?
그래서도 안되고요.....흥청거린다는 건 결국 미래세대에서 차입해왔다는 건데 그건 미래 세대에 대한 도둑질이죠. 미국처럼
독수리는 걷기 위해서 좋은 근육 붙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죠
김동연 부총리님이 땅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도움 닫기를 위한 좋은 다리라면 장하성 실장은 우리를 하늘 높이 둥지로 데려갈 날개 입니다.
노동조합, 의료보험, 주5일제.......다 당장 나라 망한다고 난리들 쳤습니다. (진짜 삼성 고오급 알바들이)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진짜 삼성 알바들은 김동연 장하성 갈라치기와 장하성 낙마에 올인 중 입니다.
문프가 어딜 가든 장하성 실장을 옆에 꼭 데리고 다니는 이유도 일종의 무력 시위라고 봅니다.
최저임금 핑계로 일어나지도 않은 마찰과 갈등으로 공포 마케팅에 아주 재랄엠뱅들........여기서 우리가 현명해져야죠.
새의 장거리 비행은 결국 날개의 근육이 아니라 기류를 타고 나는 거니까요.
우리가 여론으로 그 기류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절벽에 있는 둥지의 알들에게도 가고 먹이사냥도 하죠.
어차피 이대로 가면 503716처럼 암울합니다. 선진국 중 제일 좋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도 다 이 모양이잖아요. 앞으론 더 캄캄하고요
문프가 보는 방향대로 소득주도 성장으로 성공해야죠......전 세계도 혹시나 하는 기대로 지켜보고 있고 그거 아니면 노답인데....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건 좀 잘하잖아요 ㅎ
결론 김동연 부총리만한 실무천재도 없고 장하성은 우리 미래를 위한 꼭 지켜내야 할 가치이다. 김상조위원장님 파이팅(...근데 이분은 맨탈이 ㅎㄷㄷ해서 노 걱정. 노심초사 사서걱정의 대명사 문프가 문제죠 아조 맬가치 얼굴이 땡땡 부으시더만 ㅠㅠ)
그러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읍장놈 쳐내서 천벌받게 하고 민주당 다시 똘똘 뭉쳐....지금의 둔하고 부실한 방패가 아니라 티타늄으로 된 모서리 예리한 공격형 방패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찰 이놈들.....이 사단이 나도록 잘도 뭉갰구나.....부르르....지지율 하락은 너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