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의원 분들 표심은 거의 변동이 없다고 봐야지요
25일 토요일이 너무 너무 기다려 집니다...
당일 날 현장에서 3번 1번 2번 찍고
3번 당선되고 만세 부를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무엇보다 더 기쁜건 여기 오유에 기생서식하며
지들 맘에 안 든다고 찢빠 털빠 타령하면서 비추 눌러 제끼는 인간들
남경필 떨어 졌다고 비통에 잠겨서 술 퍼 마시던 인간들
다시 휴거 맞이할 걸 생각하니
너무 너무 기쁘네요....
어서 어서 25일 토요일 오후 6시가 오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