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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0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헣ㅁ★
추천 : 1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04 03:58:07
완전 틀을 깨는 섭외도 한몫한데다, 다들 레벨이 어느정도 되는 분들이라서 여러번 나와도 질리질 않고...
젤 기다려지는게 12월임... 솔직히 12월에 가왕전만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
일단 첫번째로 박완규느님부터 시작해서 아직 모르지만 국카스텐이나 김연우.... 이런 사람 줄줄이 올라와서 경연하면 정말 볼만할 것 같음, 나중에 이런 사람들은 콘서트같이 대형 무대에서 치렀으면 좋겠네요.
진행방식이나 이런 걸로 말도 탈도 많지만 욕하면서도 기다리게 만드는 이상한 매력이 있음 ㅋㅋㅋ 앞으로도 개념섭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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