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한다면서...

이재명의 의혹에는 외면하는 사람...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한다면서...

노무현을 조롱하는자와 소통한다는 의혹에 외면하는 사람..

엄혹한 시절에 홀로 빛을 냈는지 모르지만..

그 엄혹한 시절...우리 역시 그와 같이 있었고..같이 분노했으며...

그로 인해 정치에 눈을 떳지만...

이제 그가 눈을 감으라 해도 감을수가 없고..

이제 그가 귀를 닫으라 해도 닫을수가 없다..

그들이 문재인을 외면했듯...

그들이 노무현을 외면했듯...

그들이 외면했듯이 우리도 그들을 외면하고 있을뿐이다

그러니 서러워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