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해찬의 사이다 발언에 호응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96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타야
추천 : 20/8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8/08/21 22:06:51






현재도 가짜뉴스, 눈속임 뉴스들이 장난 아니죠.

추경관련 등에서 먹방, 국민연금 등 범위도 장난아닙니다..

그것을 언론이라는 곳에서 팩트체크도 안하고 이야기하는 것에 옳다 생각 안합니다.

이해찬 의원님이 답변한 순간 

그 순간 청취자는 그러면 그것이 팩트, 사실이 되어버리니까요.

이런 민감한 사항을 방어한것만으로도 잘했다고생각되네요.



더불어.. 민주당 의원님들도 팩트없는 발언들에 강경해야하며

그럴때 진행자 역시 팩트인지 아닌지 한번 더 체크하고 질문을 하겠죠. 






그런말은 있지도 않았으나 가짜뉴스는 수백개

그런데 최근 언론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하면서 ‘먹방’ 콘텐츠를 규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언론들은 연일 정부가 ‘먹방’에 대해 과도한 규제에 나서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고 이런 기사를 접한 시청자와 독자들은 ‘먹방’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리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가 ‘먹방’을 규제한다는 언론의 보도는 사실일까? 복지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문서를 살펴보면 ‘비만관리 종합대책’에 ‘비만을 조장 유발하는 문화 환경 개선’이라는 문구가 있고 “폭식의 진단기준을 마련하고 폭식조장 미디어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라는 표현이 있을 뿐이다. 복지부 종합대책 문서 어디에도 ‘먹방 규제’라는 말은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974#csidx6667896de6da3a89e394bc0468bc98f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