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세탁하려고 지니어스 나온다는데 정치인 겸 방송인 강용석씨처럼 큰 실수한 것도 없는 것 같구요.
남양기업처럼 천인공노할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직업이 정치인이라고 출연목적이 이미지세탁이라 단정짓는 것도 조금 저로써는 논리적으로는 추측에 불과하지 않나 싶어요. 임변호사님이나 딩요갓이 자기 로펌이나 한의원 홍보하러 나왔다고 단정짓기엔 조금 그런 것처럼요.
보수(새누리당)진영이라고 비공감을 주는 건 정치적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거고 그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오유는 정치가 아니라 정의를 추구하는 거라고 전에 시사게에서 봤었거든요.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좋은 모습을 오유에서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오유의 이성적인 모습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