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2월기준 가계빚 증가율이 작년 동월대비 8.2 배증가했습니다
정부는 빚내서 집사라하고 상태가 이모양인데도 관리가능하다는 앵무새 같은소리만지껄이고 있습니다
제정신이라 보기 어려운 최경환 경제팀과 정부 정책자들은은 가계부채는 증가하든말든 부동산경기만 살면된다는
생각하나로 모든 정책을 입안하고 진행하는중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마녀옐런이 올4월 6월 9월중 금리인상한다는...요근래에는 5%까지도 기준금리를 올릴수있다는 뉘양스로
발언하는중에 이런 미친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약 820%의 그계부채증가로 얻은 효과는 전년대비 19%오른 부동산 "거래량" 입니다
그럼 나머지 증가율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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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돌려막기 중 이란겁니다
돌려막기..이거 참무섭죠..옛날 2000년대초반 카드빚 500만원 돌려막기하다 1년만에 빚이 1억이된 사람이 있었죠.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돌려막기가 본격화되면 빚이 2배되는건 순식간이죠.
이게 지금 가파르게 상승되고있는겁니다
여기에 미 금리인상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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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죠.
2014년 기준으로 해도 미국 모기지사때때보다 안좋은상태인데 지금 증가속도는 가히 천문학적이라 생각될정도입니다
이게 수면위로 상승하는날은 끝장이고 그이전에 무슨 대책마련이라도 해야되는데
정부는 부동산경기 살아난다고 좋아하고있습니다...작년대비 19%증가 라나 뭐라나....
참 답 없습니다.
뭐 좋은 소식이 있어야 희망찬 글도쓸수있을텐데...참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