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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표현하고싶고 생각하는 누군가에대한 좋아함을넘어 사랑이란
게시물ID : gomin_109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2 11:22:34

엎어치기하고싶고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탁탁때리고 손톱으로 주사 10방놓고

차가운물에 손씻고 수건으로닦은후 등에넣어서 차갑게해주는거

킁킁되며 냄새를맡는거 

그애 반팔티안으로 머리집어놓고 숨크게쉬기

업어달라고해서 내려오라고해도 이틀전힘까지써서 안내려오기

그애가 끊인라면 안먹는다해놓고 끊이면 맛있게먹기

서로 개그코드가맞아 온갖병신드립이 가능한 
별것도아닌걸로 3시간토론이 가능한 토론후에는 서로 자존심싸움으로 번져
무엇이맞는지 이미 관심밖 이것을지면 나는오늘 여기서죽는것이다하며
눈에 불을키며 싸움으로번짐 --> 그후 그런자신들이 웃기기시작 --> 싸우면서했던
말도안되는 개드립을 개그로승화 --> 너도병신나도병신으로 훈훈하게마무리

이상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였습니다.
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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