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지지율 하락세는 사실 예정된결과입니다. 
승자의 아이러니라고 하던가요?
임기내 1년여동안 대북문제가 드라마틱하게 풀렸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지지율에 전전긍긍하며 보여주기에만 몰입하는 정부였다면 대북문제 느릿느릿 밀당하며 풀었을겁니다. 누구처럼 뒷돈줘서 북풍도 역이용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오로지 한반도운명만 생각하고 뒤도돌아보지 않은 채 달려 종전협의까지 거론되는 상황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때문에 국민들은 대북이슈는 이제 완전히 해결된듯한 착시현상을 겪고있습니다. 
게다가 이명박 박그네 둘다 수감중이니 적폐청산이란 대의도 외면적으로 다 해결된 것 아닌가 하는 마음에 피로도를 느낍니다. 
지난 지선대승이후 문통께서 등골이 시리게 두렵다고 하신 지점이 여깁니다. 

이제 국민들은 경제성과를 내라고 주문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레기들은 최저임금등 각종통계 악의적 왜곡까지 하며 총공세 퍼붓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기레기들의 목소리를 증폭하는 각종 포털들은 어떻습니까?

언론기관도 아니면서 기사편집 마음대로 하며 댓글정책을 일관되지 않은 방향으로 수시로 바꾸는 방식으로 악플러들만 양성하고 있습니다. 

문통지지율이 정말 걱정된다면 네이버로 달려가십쇼. 
트윗으로만 가도 네이버 악플러와 싸우는 문파들 계십니다. 그들 선플에 추천주고 악플에 비추주며 계정당 24시간내 50개로 제한된 총알 다 쓰십시요. 
네이버는 악플러에 다음은 찢빠에 장악당한 상황에서 다음찢빠들조차 문통에 총을 겨누기 시작했습니다. 

오유시게는 네이버에서 죽도록 싸우다 당내이슈에 관심이 가 드르는 분들 천지입니다. 
여기와서 니들때문에 문통지지율이 하락하느니 문통글이 없다느니 뻘소리 하지마십쇼. 
하물며 문통옆에 김어준같은 인간 함께 모셔두고 종교처럼 떠받드는 분들은 그냥 그 집합소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