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여기 썼던 글에 대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등,
자신보다 권위있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있을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은 멋진사람.
아닌사람은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