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산가족 분들 만나고 있고, 정례적 만남이나 자유 왕래에 대해서 많이 오가고 있습니다.
청원 중에 이사가족들을 함께 거주하는 방안을 올린 분이 있어서요.
그런데, 참여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하지만 몇 천명정도만 해도 신경을 써줄 것 같아요.
우리 문파님들도 같이 참여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짧아도, 바라는 메시지는 간결합니다.
남북 이산가족 남은여생을 함께 보낼수있도록 해주세요.
참여인원 : [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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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청원시작
2018-08-17 -
청원마감
2018-09-16 -
청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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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분들의 짧은만남뒤에 찾아오는 공허와허탈감
은 말로표현할수없이 클것입니다.
죽기전에 다시는볼수없을것이란생각은삶의 의미까지도 놓게만드는 엄청난 고통으로남을것입니다.
남과북의 이산가족중에 노령자에한해서 서로가원하는분들에 한해서 DMZ에 이산가족촌을만들어 짧은여생이라도 함께할수있도록
해주실순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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