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에 사학년 재학중인 학생인데.. 코딩을 꾸역꾸역 하고 있지만 소질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스로 들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처음에 배울때는 재미있었는데 혼자 만들어보며 밑도끝도없이 막히고 계속 안되고 에러만 보다보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코딩도 재미가없네요.. 너무 이른 판단일까요 공부는 열심히하고 시간투자도 많이하는데 하는거에비해 실력은 안느는것 같고 머리가 나쁘다는 컴플렉스도 생긴듯합니다 이쪽은 재미있지 않으면 못한다고 하는데 이길이 제길이 맞는건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