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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76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뉴미뉘미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8 05:53:11
자취 n년차 여징어임
토요일 명절연휴 첫날 마감일 하고
담날 아침에 일찍 가야지... (본가까지 한시간..)
그런데 덜컥 몸살감기.. 꼼짝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원래 환절기에 잘 아프고 겨울엔 감기 달고살아서
혼자 아픈건 익숙하지 했는데..
엄마가 끓여준 토란국 먹고싶다..
엄마 탕국.. 너무 먹고싶다 ㅠ
한그릇만 먹으면 감기 다 나을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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