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공룡 연구센터 (흔히 쥬라기공원스타트 하는 장면) 그래서 여기서 만들어 놓은게 건물 3~4층 높이의 티라노사우르스 비스무리한 공룡 그리고 연구센터의 박사는 이런 위험가득한 공룡들을 만들고 풀어놓은 정글 같은곳을 우리 양키3명(나 금발녀 평범한 서양인)이 모험 후 귀환해달라고 요구!!!(그냥 공원개장전에 평범하게 놀다오라는뜻 ) 그래서 모험을 시작
우리가 도착한곳은 맨 밑바닥은 아마존을 방불케하는 늪이라면 늪인데 강같은 느낌이 더 풍기고 그 위로 유격에서 높은곳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만든것 처럼 해놓았다 여기서 조그만 공룡이 사는데 머리는 티라노를 닮았고 몸통엔 조그만 악마같은 날개가 달려있고 사람키의 절반정도인 녀석이다
우리 3인은 이 지역을 위층에 달려있는 그물망을 이용해 이동했다 모든 쥬라기 시리즈가 그렇듯 처음에 잘 구경하다가 이 조그만 공룡이 습격하면서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조그만데 굉장히 똑똑한 공룡인게 우리를 잡으려고 사냥을 하는것 마냥 포위망을 좁혀옴 이제 우리는 그 지역을 벗어나 본부귀환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어느 건물의 지하에서 지원을 요청하고 쉬고있는데 박사들이 만든 티라노가 습격을 한것 근데 그 녀석이 오는걸 나는 인지하고 각자 산개하자고 이야기후 지하입구쪽에 자판기가 있고 문 달린 방한개가 있는데 그 녀석이 오는 필이 나서 잽싸게 그 방 안쪽으로 몸을 숨겼다(문 뒤로 숨었다) 그리고 그 녀석은 지하건물로 돌입하더니 방 옆에 있는 자판기를 파괴한후 먹이를 찾는듯이 두리번거렸는데 여기서 진짜 피말리는 극도의 긴장감이 내 실제 몸을 감쌌다 너무나도 놀래서 경직될것만 같은 그런상태였다 그리고 그 녀석은 목표물을 못 찾은 사냥꾼처럼 유유히 앞으로 향해갔고.이 느낌으로 인해 꿈에서 깼지만 여태껏 살아오면서 느낀 긴장 중의 베오베였다